미국 내 동물(수의) "간호사" 명칭 사용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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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동물(수의)간호사 명칭의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.
아픈 동물이나 사람이나 그 직업의 존귀함은 차별을 둘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.
아직도 한국의 수의사분들은 수의 간호사복지사들의 존재를 필요/불필요를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실정에 비하면 참 부럽습니다.
자가진료/치료는 그 부작용을 함께 교육 받으면 더 줄일 수 있습니다.
암튼~ 응원 합니다^^
미국에서 동물(수의)간호사 명칭의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.
아픈 동물이나 사람이나 그 직업의 존귀함은 차별을 둘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.
아직도 한국의 수의사분들은 수의 간호사복지사들의 존재를 필요/불필요를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실정에 비하면 참 부럽습니다.
자가진료/치료는 그 부작용을 함께 교육 받으면 더 줄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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